22년간 시장1위, SSL/TLS 가시성 확보 및 복호화
네트워크 DLP 솔루션 Mail-i
2천여 고객사에서 선택한 1위 제품
아시아 최초 DLP(Data Loss Prevention)솔루션 분야
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등재
미국 IT시장조사기관 ‘가트너’는 단순한 엔드포인트 DLP(Endpoint DLP)솔루션만 보유한 벤더를 DLP벤더로 인정하지 않습니다.
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까지 전 구간의 개인정보 유출행위를 통제할 수 있어야 DLP 솔루션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.
소만사는 네트워크(Network)와 엔드포인트(Endpoint) DLP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유일 통합 DLP솔루션기업 입니다.
웹트래픽의 72%는 SSL/TLS
SSL/TLS를 통한
가시성확보 및 복호화 이후 개인정보유출 분석·통제·차단
SSL/TLS를 적용할 경우 서버와 클라이언트 PC는 암호화된 패킷으로 송수신 합니다.
해커가 패킷을 가로채는데 성공하더라도 암호화처리 되었기 때문에 패킷 분석이 어렵습니다.
스니핑 공격에 강하기에 현재 대부분의 웹서비스는 SSL/TLS 기반으로 전환되었습니다.
구글,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웹서비스는 이미 SSL/TLS 기반의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네이버, 다음 등 국내기업 역시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.
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.
송수신자간 데이터 교환이 일어나는 SSL/TLS 방식에서는 암호화된 패킷을 읽을 수 없기에 무엇이 오고가는지 알 수 없어
개인정보 유출, 디도스, APT, 악성코드 공격에서 무력화 됩니다.
Mail-i는 이러한 보안 위험을 차단해줍니다.
SSL/TLS을 통해 오고가는 패킷을 복호화 한 후 해당 패킷이 정상패킷인지 가시성을 확보하여 확인합니다.
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분석하고 차단합니다.
패킷이 ‘보이기’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시도를 할 경우 사전에 통제, 차단, 기록이 가능합니다.
Mail-i는 기획단계부터 네트워크DLP (Network DLP)와 HTTPS 프록시 장비를 일체화 해 실제상황에서
외산대비 패킷처리성능이 30%이상 높습니다.
<SSL/TLS 채널 포함>
외산 DLP솔루션 대비 유출 채널 커버리지 3배
-
<웹메일>
G메일, 네이버메일,
다음메일, 네이트메일 외
-
<웹하드>
네이버 클라우드,
LG U+웹하드,
구글 드라이브 외
-
<SNS>
페이스북, 트위터,
다음카페,
네이버블로그 외
-
<메신저>
네이트온, 미스리, FB 메신저,
카카오톡(차단전용),
라인(차단전용) 외
-
<이외 유출채널>
-
프록시, P2P, 공유폴더,
원격터미널, 터널링
빅데이터검색으로
1만명 3년치 1억건 데이터 3분만에 검색완료
3년치 데이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3분이면 찾아낼 수 있습니다.
분산인덱싱, 분산저장, 고속검색기술로 1개 키워드를 검색하는 시간과 여러 개 키워드를 검색하는 시간이 동일합니다.
1명이 검색하는 시간과 수십명 이상이 동시검색시 걸리는 시간이 동일합니다.
대표 인증/특허
Mail-i가 있어야만 준수할 수 있는 법규정
시장 1위, 개인정보유출방지
엔드포인트DLP 솔루션 Privacy-i
출력물/보조저장매체를 통한
개인정보유출 차단 및 통제
출력물, 보조저장매체(USB, 외장하드 등)를 통한
개인정보 반출시
특정개수 이상 개인정보가 검출될 경우 통제/사전차단합니다.
출력물, 보조저장매체(USB, 외장하드 등)를 통한
개인정보 반출시 파일원본을
저장하므로 사후검색이 가능합니다.
지능화된 악성코드,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
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(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: EDR) 솔루션
Privacy-i EDR 버전 출시
– EDR(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) & DLP(Data Loss Prevention) 기능 동시 제공
– Privacy-i의 데이터 분류 기능으로 파일의 중요도에 따라 대응 우선순위 지정 (예: 고객정보 유출 → 개인 파일 유출)
– 기존 Privacy-i 에이전트 업그레이드만으로 설치 기간 최소화
– CPU, Memory, Disk 영향 최소화
국내유일 Mac/Linux버전
엔드포인트 DLP (Endpoint DLP) 탄생
PC 100대 중 7대는 MAC PC입니다. 2014년 카드사 유출사고는 리눅스 PC에 개인정보를 저장, USB로 반출해 발생한 사고 였습니다.
기존 엔드포인트(Endpoint) DLP는 MAC, Linux 기반 PC에서 무력화됩니다.
소만사 엔드포인트 DLP(Endpoint DLP) Privacy-i는 국내유일,
MAC/Linux 버전을 개발, 개인정보 검출/파기/암호화 및 이동식 저장장치 내용기반 통제가 가능합니다.
국내유일 빅데이터 검색을 통한
전사적 Print& Copy 자산관리
회사 지식자산의 70%는 회사출력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.
Privacy-i는 1천명 1년치 출력물과 USB복사파일을 3분 내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.
대표 인증/특허
대표 레퍼런스
KB은행, KT , LG전자, 삼성그룹(전자, 증권, 카드 등), 대검찰청, 금융감독원, 법무부, 경기도청, 경기도교육청, 행정안전부, 교육부 등이 선택한 시장1위 솔루션입니다.
Privacy-i가 있어야만 준수할 수 있는
법 규정
시장 1위, 서버 개인정보보호
서버DLP 솔루션 Server-i
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Server-i만이 서버에
<파일대량유출수단>을 연동하지 않습니다
법적으로 FTP와 공유디렉토리는 파일대량유출수단에 해당합니다.
법원판결문은 서버에 FTP를 연동한 것을 과실로 명시, 손해배상판결하였습니다.
공유디렉토리를 서버에 연동할 경우 과태료, 형사처벌, 영업정지를 받게 됩니다.
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Server-i만이 서버에 FTP나 공유디렉토리같은 <파일대량유출수단>을 연동하지 않습니다.
DB서버내 평문으로 방치된 서버 개인정보 현황 점검/진단
<DB Discover>
DB암호화를 하더라도 개인정보는 하루에도 수십건씩 임시테이블에 무단저장됩니다. 이를 방치한 상태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한다면?
형사처벌,손해배상 소송에 직면하게 됩니다.
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서버아이는 DB서버내 평문으로 방치된 개인정보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.
웹/WAS/파일서버 내 방치된 개인정보파일 현황 확인
<서버 Discover>
DMZ구간의 웹/WAS/개발/테스트서버는 기업의 내부시스템과 이어지는 구간으로 해커의 집중타겟이 됩니다.
유효기간이 만료된 파기대상 개인정보를 웹서버에 방치, 유출사고가 발생한다면? 형사처벌, 손해배상 소송에 직면하게 됩니다.
상용화된 모든
DBMS, 서버OS, 파일포맷 지원
<DBMS>
Sybase, Oracle, Altibase, MSSQL,
PostgreSQL, infomix 외
<서버OS>
AIX, HPUX, Solaris, Windows,
Debian, Redhat, SUSE 외
<파일포맷>
Tar, Gzip, Dump 외
50개이상 서버파일포맷
22년간 시장1위, SSL/TLS 가시성 확보 및 복호화
네트워크DLP 솔루션 Mail-i
2천여 고객사에서 선택한 1위 제품
아시아 최초 DLP(Data Loss Prevention)
솔루션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등재
미국 IT시장조사기관 ‘가트너’는 단순한 엔드포인트 DLP(Endpoint DLP)솔루션만 보유한 벤더를 DLP벤더로 인정하지 않습니다.
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까지 전 구간의 개인정보 유출행위를 통제할 수 있어야 DLP 솔루션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.
소만사는 네트워크(Network)와 엔드포인트(Endpoint) DLP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유일 통합 DLP솔루션기업 입니다.
웹트래픽의 72%는 SSL/TLS를 통한
가시성확보 및 복호화 이후
개인정보유출 분석·통제·차단
SSL/TLS를 적용할 경우 서버와 클라이언트 PC는 암호화된
패킷으로 송수신 합니다.
해커가 패킷을 가로채는데 성공하더라도 암호화처리 되었기 때문에
패킷 분석이 어렵습니다.
스니핑 공격에 강하기에 현재 대부분의 웹서비스는
SSL/TLS 기반으로 전환되었습니다.
구글,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웹서비스는
이미 SSL/TLS 기반의 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네이버, 다음 등 국내기업 역시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.
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.
송수신자간 데이터 교환이 일어나는 SSL/TLS 방식에서는
암호화된 패킷을 읽을 수 없기에 무엇이 오고가는지 알 수 없어
개인정보 유출, 디도스, APT, 악성코드 공격에서 무력화 됩니다.
Mail-i는 이러한 보안 위험을 차단해줍니다.
SSL/TLS을 통해 오고가는 패킷을 복호화 한 후 해당 패킷이 정상
패킷인지 가시성을 확보하여 확인합니다.
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분석하고 차단합니다.
패킷이 ‘보이기’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시도를 할 경우
사전에 통제, 차단, 기록이 가능합니다.
Mail-i는 기획단계부터 네트워크DLP (Network DLP)와
HTTPS 프록시 장비를 일체화 해 실제상황에서
외산대비 패킷처리성능이 30%이상 높습니다.
<SSL/TLS 채널 포함>
외산 DLP솔루션 대비 유출 채널 커버리지 3배
<웹메일>
G메일, 네이버메일, 다음메일, 네이트메일 외
<웹하드>
네이버 클라우드, LG U+웹하드, 구글 드라이브 외
<SNS>
페이스북, 트위터, 다음카페, 네이버블로그 외
<메신저>
네이트온, 미스리, FB 메신저,
카카오톡(차단전용), 라인(차단전용) 외
<이외 유출채널>
프록시, P2P, 공유폴더,
원격터미널, 터널링
빅데이터검색으로
1만명 3년치 1억건 데이터 3분만에 검색완료
3년치 데이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3분이면 찾아낼 수 있습니다.
분산인덱싱, 분산저장, 고속검색기술로 1개 키워드를 검색하는 시간과 여러 개 키워드를 검색하는 시간이 동일합니다.
1명이 검색하는 시간과 수십명 이상이 동시검색시 걸리는 시간이
동일합니다.
대표 인증/특허
Mail-i가 있어야만 준수할 수 있는 법규정
시장 1위, 개인정보유출방지
엔드포인트DLP 솔루션 Privacy-i
방치된 개인정보검출/파기/암호화,
개인정보의 최소화 달성
직원이 직접 PC내 방치된 개인정보를
검출(검색), 파기, 암호화 할 수 있습니다.
보안팀에서 직원PC내 개인정보를
원격검출(점검), 원격파기, 원격암호화 할 수 있습니다.
출력물/보조저장매체를 통한
개인정보유출 차단 및 통제
출력물, 보조저장매체(USB, 외장하드 등)를 통한
개인정보 반출시
특정개수 이상 개인정보가 검출될 경우 통제/사전차단합니다.
출력물, 보조저장매체(USB, 외장하드 등)를 통한
개인정보 반출시 파일원본을
저장하므로 사후검색이 가능합니다.
지능화된 악성코드,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
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
(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: EDR)
Privacy-i EDR 버전 출시
– EDR(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) & DLP(Data Loss Prevention) 기능 동시 제공
– Privacy-i의 데이터 분류 기능으로 파일의 중요도에 따라 대응 우선순위 지정 (예: 고객정보 유출 → 개인 파일 유출)
– 기존 Privacy-i 에이전트 업그레이드만으로 설치 기간 최소화
– CPU, Memory, Disk 영향 최소화
국내유일 Mac/Linux버전
엔드포인트 DLP (Endpoint DLP) 탄생
PC 100대 중 7대는 MAC PC입니다. 2014년 카드사 유출사고는
리눅스 PC에 개인정보를 저장, USB 반출해 발생한 사고 였습니다.
기존 엔드포인트(Endpoint) DLP는 MAC, Linux 기반 PC에서
무력화됩니다.
소만사 엔드포인트 DLP(Endpoint DLP) Privacy-i는 국내유일,
MAC/Linux 버전을 개발, 개인정보 검출/파기/암호화 및
이동식 저장장치 내용기반 통제가 가능합니다.
국내유일 빅데이터 검색을 통한
전사적 Print& Copy 자산관리
회사 지식자산의 70%는 회사출력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.
Privacy-i는 1천명 1년치 출력물과 USB복사파일을 3분 내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.
대표 인증/특허
대표 레퍼런스
KB은행, KT , LG전자, 삼성그룹(전자, 증권, 카드 등), 대검찰청, 금융감독원, 법무부, 경기도청, 경기도교육청, 행정안전부, 교육부 등이 선택한 시장1위 솔루션입니다.
Privacy-i가 있어야만 준수할 수 있는
법 규정
시장 1위, 서버 개인정보보호
서버DLP 솔루션 Server-i
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Server-i만이 서버에
<파일대량유출수단>을 연동하지 않습니다
법적으로 FTP와 공유디렉토리는 파일대량유출수단에 해당합니다.
법원판결문은 서버에 FTP를 연동한 것을 과실로 명시, 손해배상판결하였습니다.
공유디렉토리를 서버에 연동할 경우 과태료, 형사처벌, 영업정지를 받게 됩니다.
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Server-i만이 서버에 FTP나 공유디렉토리같은 <파일대량유출수단>을 연동하지 않습니다.
DB서버내 평문으로 방치된
서버 개인정보 현황 점검/진단 <DB Discover>
DB암호화를 하더라도 개인정보는 하루에도 수십건씩 임시테이블에 무단저장됩니다. 이를 방치한 상태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한다면?
형사처벌,손해배상 소송에 직면하게 됩니다.
서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서버아이는 DB서버내 평문으로 방치된 개인정보가 얼마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.
웹/WAS/파일서버 내 방치된
개인정보파일 현황 확인 <서버 Discover>
DMZ구간의 웹/WAS/개발/테스트서버는 기업의 내부시스템과 이어지는 구간으로 해커의 집중타겟이 됩니다.
유효기간이 만료된 파기대상 개인정보를 웹서버에 방치, 유출사고가 발생한다면? 형사처벌, 손해배상 소송에 직면하게 됩니다.
상용화된 모든
DBMS, 서버OS, 파일포맷 지원
<DBMS>
Sybase, Oracle, Altibase, MSSQL,
PostgreSQL, infomix 외
<서버OS>
AIX, HPUX, Solaris, Windows,
Debian, Redhat, SUSE 외
<파일포맷>
Tar, Gzip, Dump 외
50개이상 서버파일포맷